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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거다 덥다 몸이 후끈하다 제기랄 검정 짧은 반팔 티를 입었어야 했는데 회기역에서 젊은 남학생이 탓다 그 남학생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맞은편 여자아이가 내 옆자리 머슴애를 흘깃 쳐다봤다 쳐다보는 표정이 평온하고 부드럽다 옅은 미소까지 번진다 핫 웃겨 나를 보던 표정과 다른 표정이다 하 웃겨 ...
... 이석증이 있어서 집에 거의 있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고 그랫다는데.. 소리가 들리면 바로 윗층인 우리집을 탓하네요 얼마전 부터는 잘려고 안방에만 들어가면(9시 이후) 기계 돌리는 소리가 들려요 아래층에서 일부러 그러는 건지 윙... 윙... 하는 소리가 잘 때까지 들립니다. 뭐 어찌해야 하는건지... 이상한 정신병 아줌마가 이사 온거 ...
... 만약 4시30분까지 있었더라면 이런 일이 안생겼다고 4시10분에 다쳤고 4시30분 하원하는 아이인데. 모든 걸 저를 탓합니다. 네 제가 있었다면 안다쳤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확신은 할 수 없잖아요?ㅜㅜ 주말에 오후보조교사 연장반교사가 번갈아 선생님이 만약 있었더라면 안다쳤다고 톡을 보내고 원망하니. 주말 기분이 망칩니다... 만약에가 얼마나 글에 들어갔던지 ...
오래 다녀서인지 자기들끼리 친해요 저는 그 사이 10월입사. 저희반 연장반아이가 참~~낮잠을 안자거나 일찍 깨요 연장반에 가면 졸거나 짜증낸다고. 누구 오늘 잘 잤나요? 아니요 금방 깼어요 재워도 ... 내가 눈치보고 재워야하나? 애가 연장반시간에 짜증내면 그럼 자기가 나름 데리고 있을 시간에 잘 케어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왜 탓을 해요 ...
멸치를 홈플러스에서 샀는데 국물 멸치인데 오래된것처럼 가루가 많이 떨어졌어요 암튼 그걸로 육수내고 콩나물국 끓이는데 평소 경험하지못한 비린내가 너무 나네요 멸치탓인거죠?
원담인 반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교실도 너무 넓고 손이 부족한데 보조 선생님도 없고 도움을 요청해도 아이수가 적다는 이유로 능력부족 탓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다른 원에도 도움없이 운영하는곳이 많을까요??
나이 탓일까 친정가서 엄마 치킨타월 없어?치킨타월 이러고 그랬더니 동생이 큭큭 치킨타월이래 키친타월을 큭큭
... .ㅠ 가게일로 일이 바빠 할머니손에 8년을 컸는데 중년인 아들이 그것도 서운했나 서운타며 어머니를 탓하는데 .. ㅉㅉ 참!! 환장하겄네요 저희 부부 트러블은 술 담배가 원인제공을 합니다 365일중에 340 일은 맥주로 달리십니다 육루좋아하고 살찌는거 위주로 찾다보니 배가 낼모레 출산할 산모배가 되어있구요 아직도 찰이 덜든 사춘기같이 행동을 해더니 ...
... 덮는거라 이야기안하고 설명도 안해줬냐하니 다 끝났다고 오히려 처음부터 다 감싸달라고 하지않았냐 남편을 탓하고 모르쇠로 일관한대요 제가 더 답답하네요ㅜㅜ 이런 경우 설명을 자세히 안해줬으니 새로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ㅠㅠ 연휴라서 또 병원가서 항의할려면 며칠 더 기달려야하니 답답해요.. 남편은 치아 모두 감싸기를 바랐다며 무척 불만스런 ...
... 하고 마음읽어줘야죠"무시하고 짜증낸거 기억나네요ㅎㅎ 애가 adhd확진받고나서 그거걸린거 선생님탓하는 뉘앙스 풍기고 진짜 네가지 없었어요 "엄마 꼴보니 아이가 저모양이지 "이런말이 저절로 나와요 죄송하다 아이 혼내면서 가르치겠다 라고 ...
... 맘에 안들구요ㅠㅠ 또 언제 먼길까지 출근하나ㅜㅜ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데.. 이러다가 누구 코로나 걸리면 내 탓 하려고(?).. 정 없는 회사보니 퇴사까지 고민되네요ㅠㅠ 정작 자기 직원들은 안챙기거 알바생들만 챙기는 본사.. 너무해요ㅠㅠㅠ 뭐 이제 격리가 의무는 아니지만.. 이게 맞나싶네요. +아 참고로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닙니다 ...
이상하게 요즘 식욕이 폭발했어요. 이유는 다양한데 모두 저에게 포함되는 문제들 이거든요. 취업문제, 호르몬 변화, 아님 선선해진 계절 탓!? 이유가 다양해서 찾을수는 없지만 이러다가 추석 전에 더 살이 찔 수도 있겠다 싶은데 식욕을 멈출수가 없네요.
모기 물렸네요 팔목, 손가락에 물렸는데 퉁퉁 부었어요 가렵고 따갑고 ㅠㅠ 다들 아시죠? 가을 모기가 더 무섭고 더 사납네요 홈매트 틀어놓았는데 모기가 얘를 이기는거 같은건 뭐지? 기분탓인가요? 샘들 모기 안물리게 조심하세요~
... 있을 때는 얼마나 일을 시키는지. 자기반아이 다치면 제 탓하고. 청소도 얼마나 게을르게 하는지. 제 말도 무시하고. 그런데 다른 교사들앞에선 얼마나 친절한지요 같이 오늘 피자 시켜 먹는데 제 컵 챙기며 콜라 따라주고. 포크 주고 선생님 드세요~~ 어우. 둘만 있음 선생님 콜라 좀요!할 사람이... 다른 선생님들한테 알리고 싶네요 둘만 있을 때 너무 무시한다고요 어느 ...
...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많았는데도 야 너! 녹음된 것 들으니 완전 아후ㅜㅜ 재방송으로 한번 보세요 때린 것도 남탓 하네요 이건 뭐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어이없는 말인지 방구인지네요 세상엔 나쁜 사람 많아요 가만히 있음 안돼요 꼭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신분, 지위, 직급, 위치 등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제멋대로 구는 행동, ‘갑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특정할 수 없는 이 갑질이 우리 사회를 점령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빈번한 ...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이나계급,직위등에따른서열·수진문화가강한탓에갑질행위가동반된다는것이다 ...
한달 좀 넘었네요 기존교사들의 냉대 무시. 힘드네요ㅜㅜ 원장님이 마침 어떠냐 한 달 지났는데 적응은 잘 했냐 물어보시기에 선생님들이 냉대하고 무시한다고 하니. 스스로 노력은 했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이겨낼까요? 텃세도 장난 아니네요 누가 차 안타고 그런 사항들도 단톡에 안 알려주고 제 탓 하고 일부러 골리는 것 같네요
산도있고 꽃도 풍부할것 같은데 이 동네를 애들과 돌아다니면 봄여름가을 나무는 많고 꽃이 없어요 애들한테 꽃을 보여주고 싶어도 겉보기 좋은 신기루 같은 동네네요. 괜찮겠다 싶더니. 원장의 검은 기운 탓인가 꽃까지 안 피네요 라고 생각해봐요.ㅋ
... 만들어서 괴롭혀요 괴롭힌 대화내용은 원장님본인은 내가 언제 그랬냐 화들짝 놀랠테구요 모든 탓도 저를 탓하던 분이였어요 제가 오해한다며. 이런 것도 실급대상 아닌가요? 원장님이 아끼는 보조교사를 저희반 담임으로 할려는 생각으로 나가게 만들어 결국 나오고 지금 저희반 보조교사가 하고 있어요 대행인지..정교사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개인사유로 ...
며칠째 몸이 천근만근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에 오면 정말 몸이 피곤해요 컨디션이 밑바닥인가봐요 의욕도 없고... 기력도 없고 영양제를 매번 챙겨 먹어야지 하면서도 챙겨먹는 습관이 안되서 띄엄띄엄 먹다보니 딱히 효과도 모르겠고.. 아.. 나이 탓일까요
... 제대로 시키지 않는 그런 엄마에요. 지난번에는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몸 못 가눠서 넘어진걸 관리 소홀인 제 탓으로 돌리는 엄마구요. 그럼 자기가 진작에 분유 끊고 애 살찌우지 말고 걷기연습이라도 진작에 시키던가... 암튼 이 엄마는 두번째로 이런 일로 통화를 해도 나오는 태도가 절대 죄송한 태도가 아닌 "나도 애가 처음인데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라 훈육을 ...
... 담임맡냐고 물어보고 오해해서 남은 기간 다른 선생님들 오해할까 오늘 그만두게 한거래요 참 핑게도.. 그 탓도 저한테 돌리고요 아이들과 그래도 4~5개월 함께 했는데 인사할 시간을 줬어야죠하니 중간퇴사하면서 뭔 인사냐고. 제가 버티다 나가는건데., 이미 전 날 수납장 다 뺀 것부터 다음날 31일 그만두게 할 생각이었으면서... 이게 오해일까요? 마무리가 아니고 ...
... 할 생각이셨군요 하니 오해래요 자꾸 오해해서 오늘까지만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거라며. 그것마저 제 탓으로 돌려요. 여기 너무 힘들었던 이유가 다 제잘못으로 돌리고 존중 못 받아서 그만두는건데. 사직서제출 후 다음 날 그만둔게 한 원장님. 그리 하심 벌 받으십니다! 지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분해서 잠 못 이루고 있네요 ...
... 종이 끼면 프린트한 사람 탓 안하는데 제가 프린트하다 걸리면 프린트할 때 조심히 해요! 제가 이번 주 활동지 40~50장을 미리 했어요 유아반 활동지만 해도 한명당 두장이면 40장 되는데요 장수가 많으면 종이가 많이 있는지 확인하는 센스가 없대요ㅎㅎ 용지없음으로 있다가 걸렸다고 다른 교사였다면 그냥 용지확인하라고만 말했겠죠 여기 어린이집 늘 용지없음되면 ...
... 0명까지 볼 수 있잖아? 20명 아니였다고 하니 얼마나 봤는데?하며 시간도 팍 줄여 10분~15분이었다고 하면서 저를 탓하시네요 혼자 봤다고 화를 내냐고! 제가 혼자 본 시간도 줄인것에 어이없구요 제가 10분~15분 봤다고 그 날도 얼마나 봤다고 기분 나빠해?이러시면서. 제가 25분 봤다고 이게 기분 나쁜 것 아니냐하며 그만둔다고 하니 내가 야간연장반교사한테 잘 말할게 ...
